지문이 다른 이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문은 다시 생길까? (재생력, 피부층, 복원원리) 지문은 하루에도 수없이 손끝에서 마찰과 접촉을 견뎌내는 인체의 일부입니다. 생활 속에서 물건을 잡고, 문을 열고,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반복된 동작으로 끊임없이 지문이 접촉되죠. 옛날부터 이런저런 일로 많은 고생을 해오신 우리 어른들은 지문이 닳아서 인식이 잘 안된다는 경험도 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지문은 신체의 정체성을 구분하는 개인 식별 수단으로 널리 활용될 뿐 아니라, 손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생체 구조입니다. 그런데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마찰이나 작업으로 어떤 때는 지문이 아예 사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지문은 한번 없어지면 끝일까요? 아니면 다시 생길까요?”. 본 글에서는 지문이 왜 닳는지, 지문이 어떤 구조로 형성되고 복원되는지, 그리고 추가로 왜 사람마다 지문이 모두 다른지까.. 이전 1 다음